(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지아가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이지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rthday with love my fri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포장된 선물상자에 얼굴을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그의 친구가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이 보낸 선물들을 인증하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4세인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했으며, 최근 tvN 드라마 '레이디'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이지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