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3 18:47 / 기사수정 2011.04.13 18:4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의 공군 제복을 입은 모습이 화제다.
13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공군 제복을 입은 모습을 올리며 "오늘은 정복 입는 날. 크랭크인이 어제 같은데 무지 많이 찍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의 비는 듬직한 체격에 맞게 짙은 남색의 공군 제복을 입고 군모를 쓴 모습이다. 특히 날카로운 눈매와 굳게 다문 입술이 군인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포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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