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4 14:52 / 기사수정 2011.04.14 14:52
[엑스포츠뉴스] 국내콘도 및 리조트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2천만원대(패밀리,스위트,가족용,직원복리후생용) 통합멤버쉽회원권과, 이와 별도로 고품격 VVIP회원을 위한 소노펠리체(루이비통,까르띠에 사옥 등 세계적인 명품 건축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건축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설계) 노블리안 VIP상품을 특별 분양한다고 밝혔다.
인기가 많은 2천만원대(일시불기준) 회원권은 만기시 100%환불형 멤버쉽형과 공유제(등기제)상품,특히 성수기예약보장제 상품을 선보였다. 공유제회원은 법적 재산으로 취, 등록 가능하며 과세사업자의 경우 세금계산서도 발행 받을 수 있다.개인,법인 모두 기명 또는 누구나 이용가능한 무기명 회원도 선택 가능하다.
가입즉시 회원번호가 발급되며 전국 8개 직영리조트(설악, 쏠비치 호텔&리조트, 비발디파크, 제주, 경주, 변산, 단양, 양평) 및 체인콘도(글로리콘도, 도고 등)와 신규 착공예정 리조트(거제, 여수)를 모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규회원의 경우 객실료할인, 스키, 오션월드 및 아쿠아시설, 골프 부대시설의 무료 및 할인 이용등의 특별한 혜택도 1년간 누릴 수 있다. 특히,최초계약부터 객실예약까지 1:1회원전담관리를 통하여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고품격 VVIP회원을 위한 소노펠리체의 노블리안 분양상품(134.28㎡∼)은 최고수준의 클럽하우스와 골프, 승마, 스파, 테라피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주거용 사계절 복합 VIP 레저휴양단지라고 한다. 현재, 공유제만 가입 가능하며 분양가가 최고25억원에 달하는 레지던스 별장형 리조트도 분양마감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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