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3 17:31 / 기사수정 2011.04.13 17:3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배우 김여진이 신라호텔 한복 금지와 관련해 불편한 심정을 들어냈다.
13일 김여진은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yohjini)에 "혹시 신라호텔 레스토랑에서 누가 밥을 사준다고 할까 봐 미리 하는 고민"이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녀는 "장덕 의녀 버전으로 갈 것인가? 정순왕후 버전으로 갈 것인가?"라며 신라호텔에 대한 불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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