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3 10:41 / 기사수정 2011.04.13 10: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최정윤이 연기를 위해 '코피 투혼'을 펼쳤다.
최정윤은 tvN 수목드라마 '매니'에서 극중 서지석과 황당한 첫 만남 장면을 촬영하면서 과감하게 망가짐을 선택했다.
이 장면은 초보운전자인 최정윤이 서지석을 태우고 도망자를 추적하는 자동차 추격신으로 헝클어진 머리와 멍한 표정으로 코믹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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