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홍현희가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용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외출한 모습이다. 특히 홍현희의 볼록한 D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8월 중 출산 예정인 홍현희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솔미는 "어머~ 귀여워라"라는 댓글을 남겼다. 신다은 또한 "파이팅입니다"라고 덧붙이며 응원했다.
또 심진화는 "배꼽이가"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홍현희는 "바지끈이요 ㅋㅋㅋㅋㅋㅋ 배꼽 안 나와요 ㅋㅋㅋㅋ 배꼽은 마른사람들이ㅋㅋㅋ 나오는 씨름의여왕 보고 있습니다만"이라고 답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유쾌한 신혼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