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2:11
경제

아직도 여드름에 시달리니?

기사입력 2011.04.13 09:56 / 기사수정 2011.04.13 09:56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여드름이 무서운 것은 병의 고통보다 끈질긴 성격에 있다. 치료해도 솟아오르고, 약을 먹어도 그 때뿐이라면 문제는 당신의 생활 습관. 자신도 모르게 매일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당신의 여드름을 의기양양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일단 하루에 3끼를 제 시간에 챙겨먹는지, 식사는 영양을 갖추었는지, 최소 12시 이전에 잠들고 약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지 등을 떠올려보자. 이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면 적어도 당신의 피부는 여드름과 멀어질 수 있다.

그러나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더라도 여드름은 얼굴에 남은 메이크업 잔여물, 과잉 피지 등의 원인에 의해 생길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기본적으로는 일상을 마무리하는 저녁 세안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렇다고 피부에 자극을 줄 정도로 박박 문지르는 것은 다른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간다.



평소 예민한 지성, 트러블 피부라면 미세하고 풍부한 크림 타입의 거품을 낼 수 있는 인스킨의 ‘청폼클렌저’를 사용하면 자극 없이 세안할 수 있다. ‘청폼클렌저’를 적당량 덜어 미지근한 물에 거품을 내면 풍부한 거품이 모공 속 과잉 피지와 노폐물을 부드럽게 닦아준다. 또한 피부 독소를 제거하는 티트리잎 오일 등이 함유되어 트러블에 스며들면 트러블을 완화시켜 주고 피부를 건강하게 만든다.

세안은 하루 2번이 적당하며 그 이상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일상생활 중 얼굴이 자주 기름진다면 세안 대신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 피부를 닦아주면 좋다. 인스킨의 ‘순토너’는 세안 직후나 평상시에 사용하면 피부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 특허받은 금송 추출물과 오가닉 허브티 성분이 탁월하게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토너를 사용하면 상쾌하고 촉촉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다른 원인으로는 자외선이 있다. 자외선은 여드름 외에도 잡티, 주름 등을 유발하는 피부의 적이다. 지성피부라면 오일프리의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면 여드름을 예방하면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오일프리의 자외선차단제인 인스킨의 ‘내추럴세이프썬크림’은 자외선 차단 지수 35 PA++ 제품으로, 자외선을 이중으로 막아주어 피부를 보호해준다. 동시에 유기농 캐모마일꽃수가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 주면서 보송보송한 느낌으로 피부에 밀착된다. 기기 화이트 성분이 피부를 투명하게 지켜주어 메이크업 베이스 대신 사용해도 좋을 만큼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 기능도 갖추었다.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여드름 개선을 위해 신경 쓸 것은 간단하다. 올바른 생활습관, 꼼꼼한 세안, 안전한 화장품 사용을 지킨다면 피부의 불청객 여드름은 더 이상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인스킨 홈페이지(inskin.co.kr)에 들어가면 전문가로부터 피부상담이 가능하고, 무료샘플도 받을 수 있어 여드름 개선을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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