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출산 직전까지 내조 톡톡…"100점 남편" 감동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요리를 칭찬했다.

1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이쓰나 너무 맛있엉"이라는 글과 함께 100점을 표하는 이모티콘을 더했다. 제이쓴의 요리에 감동 받은 듯한 홍현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제이쓴이 요리해 준 음식이 담겨있다. 제이쓴이 출산 직전인 홍현희를 위해 직접 쌈밥 요리를 해주는 달달한 모습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유쾌한 신혼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홍현희는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오는 8월 5일 출산 예정이다.

이에 홍현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금쪽 같은 내 새끼',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tvN Story '프리한 닥터M' 등에 출연 중이었으나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