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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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니라 아들이라고?…하원미, 듬직한 子 옆 껌딱지

기사입력 2022.08.01 10:4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첫째 아들 무빈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aby"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아빠 추신수를 쏙 빼닮은 아들 무빈의 곁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듬직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무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무빈은 2005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18살이다. 




하원미는 어마어마한 키를 자랑하는 무빈 옆에서 아담한 체구를 자랑하고 있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투샷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이들의 근황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피지컬 실화인가요?", "아빠랑 똑 닮았네요", "수퍼 베이비"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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