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조현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달 31일 조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아는 수영복 차림으로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과감한 포즈로 섹시미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고원희와 쏠(SOL)은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특히 팔과 허벅지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아니 승범이형 왜이래"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조현아는 2009년 어반자카파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유닛 오아시소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사진= 조현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