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01 08:3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외계+인' 1부는 인간의 몸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기 위해 631년 전으로 가게 된 가드(김우빈 분)와 이안(김태리)이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 그리고 신선들과 함께 외계인에 맞서 모든 것의 열쇠인 신검을 차지하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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