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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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예방주사" 장영란, ♥한의사 남편 덕 보는 원장 사모님

기사입력 2022.07.30 06: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장영란이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았다. 

장영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 45세 전에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접종했어요. 그 모습을 놓칠세라 마구마구 사진 찍는 병원 홍보팀. 무슨 큰 주사 맞는다고 손잡아주는병원장님. 그래서 몇 컷 찍히셨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여러분들을 한창 때로. 그대들은 소중하니깐요. 편안하고 시원한 금요일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45세의 나이에 셋째 임신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나 지난달 30일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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