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그룹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함께 한 반전셀카를 공개했다.
12일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
http://twitter.com/special1004)를 통해 "크리스탈의 선과 악의 예술표현. 댓글이 예상된다 둘 다 예쁘네요 저런 표정에도 살아 남았네요. 일밤 오즐 시절 투정부린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두 장의 사진 중 한 장에서는 거울에 비춰 셀카를 찍는 이특 뒤에서 양손으로 얼굴을 받치고 깜찍한 표정을 연출했다.
하지만, 다른 사진 속에서는 심령사진의 주인공으로 변신해 이특을 노려보며 섬뜩한 표정을 지어 반전셀카를 연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특 잡아먹을 기세다", "완전 깜짝 놀랐다", "크리스탈 그래도 완전 예쁘다", "다크서클 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22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이특 크리스탈 ⓒ 이특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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