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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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안타 달성 이정후, 홍원기 감독에게 받는 축하 꽃다발[포토]

기사입력 2022.07.28 19:27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3회말 이닝교대때 키움 이정후가 홍원기 감독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정후는 3회초 1사 KT 선발투수 벤자민으로부터 우전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최연소 및 최소경기 1000안타 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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