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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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여신' 박지영, 포항 밝힌 청량 비주얼+8등신 비율 '여유 만끽'

기사입력 2022.07.28 14:3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박지영 스포츠 아나운서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영은 28일 아이컨택컴퍼니를 통해 최근 포항에서 열린 야구 경기 중계에 앞서 포항 스페이스워크를 방문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항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영은 내추럴한 스타일의 반팔과 쇼트 팬츠 차림에도 남다른 8등신 몸매를 뽐냈다.

스페이스워크 위에 오른 박지영의 바람에 흩날리는 풍성한 머리와 갸름한 턱선, 해사한 웃음을 자랑했다.



박지영은 최근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서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중계 차 포항을 찾았다.

박지영은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이다. 2012년 7월부터 2015년 2월까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2015년부터 MBC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영은 다양한 스포츠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비추며 ‘야구 여신’으로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박지영은 다양한 분야를 통해 대중들을 찾는다.

사진= 아이컨택컴퍼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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