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안혜경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안혜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 #웃으니까 좋다 #먹으니까 좋다 #오늘 아님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누드 핑크 컬러 원피스를 입은 채 밝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안혜경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누군가와 데이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혜경의 동안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영희는 "대박! 언제예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안혜경은 "ㅋㅋㅋㅋ 저 원피스 입고 만나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채리나는 "아름답다 울 아가씨"라며 안혜경의 미모에 감탄했다. 에바 포피엔 또한 "너무 섹시한데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6년 프리랜서를 선언, 현재까지 다양한 방송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