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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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박군, 오밤중 화채로 야식을…달달한 신혼 일상

기사입력 2022.07.28 07:04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과, 수박, 배 등 각종 과일로 만든 시원한 화채가 담겼다. 두 개의 그릇이 놓인 걸로 보아 한영은 박군과 함께 야식을 즐긴듯하다.

한영은 "화채 야식"이라며 환하게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들이 야심한 시간에 먹는 화채가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한다.



한편 한영은 1978년생으로 만 44세다. 한영과 가수 박군은 지난 4월 26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박군과의 신혼생활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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