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2 12:01 / 기사수정 2011.04.12 12: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희애가 배신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됐다.
지난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4회에서 김도현(장혁 분)은 일명 '새벽의 기습' 작전을 성공시켰다.
김도현은 유인혜(김희애 분)에 대한 복수심으로 철저한 계획을 준비했다. 그의 곁에는 자금을 가진 구성철(김병기 분), 우금지(김지영 분)을 비롯해, 사법연수원 동기들과 후배들, 동생 김도철(김성오 분)과 감방에서 만난 재복(신승환)까지 전천후에 걸쳐 든든한 지원군을 두고 있었다.
[사진 = 마이더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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