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2 08:39 / 기사수정 2011.04.12 08:3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아이유가 선배 가수 윤상의 약점을 폭로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아이유는 "평소 윤상을 아빠라 부른다"며 "모니터 문자도 자주 보내주신다"고 윤상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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