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2 08:35 / 기사수정 2011.04.12 08:3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개그맨 신동엽이 6억 원대의 대여금 소송을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서울중앙지법은 "정모 씨 등 2명이 '빌려간 돈을 상환하라'며 주식회사 채널티비 대표인 신동엽을 상대로 대여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