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2 08:31 / 기사수정 2011.04.12 08:3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방송인 현영(35)이 무면허 운전자로부터 뺑소니 피해를 입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쯤 강남구 청담사거리에서 달려오던 BMW 승용차가 현영이 타고 있던 익스프레스 밴의 뒷 범퍼를 들이받고 달아났다고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오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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