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홍현희가 제이쓴에게 그릇을 더 사라며 연상의 면모를 드러냈다.
26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쓰나 이 맛에 그릇 사는 거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럽게 차려진 브런치가 담겼다. 흰색 테이블 위에 회색 테이블매트, 모던한 식기와 그릇들로 플레이팅된 모습이다.
제이쓴이 구입한 그릇을 흡족해한 홍현희는 "더 사"라며 쿨한 4살 연상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해 내달 5일 출산 예정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금쪽 같은 내 새끼',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tvN Story '프리한 닥터M' 등에 출연 중인 홍현희는 출산을 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