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25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즈 부자, 표정 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색 드레스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가 트여있는 드레스를 입은 장영란은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박솔미는 "ㅋㅋㅋㅋ환장하겠네", 신애라는 "허리 괜찮아?"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미모의 끝은 어디까지", "마네킹인 줄 알았어요", "웃는 게 정말 사랑스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45세의 나이에 셋째를 임신했으나 유산했다고 밝혔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