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1 23: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서현진이 권오중을 숨겨줬다는 죄목으로 옥살이를 했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 특별기획 <짝패> 19회분에서는 달이(서현진 분)가 할아버지 황노인(임현식 분)과 함께 옥살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달이는 죽은 삼촌 강포수(권오중 분)가 사실은 살아서 아래적의 수괴로 의적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런 강포수를 숨겼다는 죄목으로 옥사에 갇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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