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2 11:41 / 기사수정 2011.04.12 11:41
* 이 글은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승찬] 2011시즌이 개막한지도 어느덧 열흘이 지났습니다.
LG트윈스가 5016일만에 1위를 하는등 점차 열기가 뜨거워 지고있습니다.
이 가운데 프로야구의 인기에 맞물려 시청자에 입맛에 맞는 해설-캐스터 조합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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