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서하얀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아침! 등원시키고 바로 사옥 헬스장으로 출근 도장 꾸욱. 주말 동안 신나게 먹어서 몸무게가 슬쩍~ 올라갔어요ㅎㅎ 오늘도 유지어터가 되려고 틈틈이 운동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음료를 마시며 요가 매트 위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다이어트를 위해 아이들 등원 후 곧바로 운동을 시작했다.
서하얀은 "다이어트 제품이 이렇게 맛있기 있나요... 오늘 저녁부터 몸무게 기록하며 유지해볼게요. 나의 기분은 나의 체력과 연관이 있더라고요. 여러분도 오늘 하루 웃으면서 긍정멘탈 장착하고 움직여 봐요!! 월요일 파이팅"이라고 덧붙이며 긍정 면모를 뽐냈다.
서하얀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하얀은 부지런한 자기 관리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18세 연상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임창정의 전 아내가 낳은 세 아들을 포함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