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24 10:1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이소라가 셀프 헤어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소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한 뒷머리 자르러 가기 전 앞머리로 연출해 봤어요ㅋㅋㅋ 모두 이런 거 한 번쯤 해보셨죠. 80년대 느낌 나는 건 뭘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5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이소라는 작은 얼굴에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소라는 최근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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