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1 16:18 / 기사수정 2011.04.11 17:47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존 오셰이가 오는 일주일 동안 상대할 첼시, 맨체스터 시티를 물리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맨유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20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풀럼에 2-0 승리를 거뒀다. 리그 선두 자리를 확고하게 지킨 맨유는 이제 주중에 있을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과 주말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FA컵 4강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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