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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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이뻐질래?" 질투까지…신지, '42세' 미모에 감탄 줄이어

기사입력 2022.07.22 07:52 / 기사수정 2022.07.22 07:5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신지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신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놀이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편안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 청량한 매력과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신지의 모습에 동료 연예인들과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장영란은 "이 사진 너무 이뻐"라고 감탄했고, 채연은 "제발 이제 그만 이뻐질래? 요즘 아주 물 올랐어"라고 질투하기도 했다. 이에 신지는 "요즘 어플이 참 좋아서 그래"라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한편 신지가 1981년 11월 생으로 현재 42세(만 40세)다.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오는 8월 8일 신곡 발매를 확정 지었다. 지난 2019년 20주년 기념 앨범 활동 이후 오랜만에 완전체 공식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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