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QnA 시간을 가졌다.
이에 '주니요정 키 몇 cm인지 궁금해요'라는 질문에 최준희는 "제 아이디 그대로 169.9입니다!"라는 답변을 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치마를 입고 있어 우월한 비율과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자신의 키를 169.9cm 라고 답변하며 장신임을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이다. 배우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맺었으나, 배우 활동을 하지 않고 계약 해지를 한 바 있다. 최준희의 오빠인 최환희는 래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