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1 14:56 / 기사수정 2011.04.11 15:39
여드름 피부일수록 피부 보호에 효과적인 비비크림 선택해야
[엑스포츠뉴스 정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연예인이 쓰는 아이템으로 소문이 나면서, 비비크림의 브랜드 수만 200개를 넘었고 전체 시장 규모는 1000억 원대로 늘었다. 그러나 비비크림의 성장세에 맞춰 비비크림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는 사실을 아는가?
많은 사람들은 피부에 트러블이나 염증이 생겨도 비비크림이 원인일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다. 비비크림은 피부과에서 박피 등의 시술 후 피부재생과 피부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비비크림의 경우, 브랜드를 앞세운 홍보와 트러블 커버력, 미백 등의 기능에 치중한 것이 많고, 효과 역시 개개인의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가들은 브랜드의 유명성이나 판매율이 아닌 자신의 피부에 맞는 비비크림을 골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최근 여드름 피부를 위한 전문 화장품 브랜드 인스킨(inskin.co.kr) 에서는 지성, 트러블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트러블 완화 기능이 함유된 비비크림 '프리미엄 세이프 블래미쉬밤'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세이프 블래미쉬밤'은 붉은기, 트러블을 자연스럽게 가려주고 화사한 피부톤으로 연출해준다. 비비크림 컬러는 국가공인 컬러리스트가 개발해 한국인 여성 피부의 특유의 노란빛을 감추고 붉은 트러블을 가려주어 자연스러운 피부톤으로 보정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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