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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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박해일·변요한·김한민 감독, 카메라 렌즈 앞 단단한 팀워크 [화보]

기사입력 2022.07.21 09:26 / 기사수정 2022.07.21 09:2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이 김한민 감독과 배우 박해일, 변요한이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 변요한은 최근 남성매거진 GQ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산: 용의 출현'에서 이순신을 연기한 박해일과 적장의 장수 와키자카를 연기한 변요한은 특별한 조화로 화보의 결을 멋스럽게 완성했다.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수장 김한민 감독이 화보 촬영에 합류한 것. 영화와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카메라 렌즈 앞에 자리 한 세 남자의 모습에서 넘치는 분위기와 단단한 팀워크가 시선을 모은다.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 변요한의 화보는 GQ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산: 용의 출현'은 27일 개봉한다.

사진 = GQ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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