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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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끈 비키니 자태에 드러난 옆구리 타투…휴가 즐기며 '찐 미소'

기사입력 2022.07.21 08:1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여름 휴가를 제대로 즐겼다.

21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버킷햇에 끈 비키니를 입고 춤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비키니를 입어 드러난 옆구리에 큼직한 타투도 시선을 끈다. 여기에 허니제이는 행복한 미소가 담긴 셀카도 공개하면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팬들은 "너무 귀엽다", "타투 좋다", "난 허니제이가 좋아", "푹 쉬어요" 등 애정이 담긴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크루 홀리뱅의 수장 허니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큰 사랑을 받은 그는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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