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20 15:0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특별한 만남을 인증했다.
20일 오전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의 장녀이자, 주한 남아공 대사를 맡고 계신 Dlamini. 외교부 촬영 덕에 만나뵙게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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