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보미, 쌍둥이인 줄…몸매 이렇게 좋았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컬러풀한 패션을 선보였다.

18일 초롱은 인스타그램에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초롱과 윤보미는 금발 머리를 한 채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화사한 컬러의 미니 드레스와 니트 버킷햇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했다.

러블리한 미소로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쌍둥이 같이 닮은 모습을 뽐냈다.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탄한 복근이 눈에 띈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초봄 누나들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여왕들", "귀여워"라며 호응했다.



초롱은 보미와 함께 에이핑크의 첫 유닛인 초봄을 결성했다. 에이핑크 초봄은 지난 12일 유닛 데뷔앨범 'Copycat'을 발표했다.

사진= 에이핑크 초롱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