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16 18:46 / 기사수정 2022.07.16 18:46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이찬원이 출연진들의 반칙을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서는 2022년 상반기 왕중왕전이 방송됐다. 리미티드 트로피 쟁탈을 위해 권인하&정홍일, 이은미&서도밴드, 이영현&박민혜, 알리, 허각, 강승윤, 에일리, 김재환, 포레스텔라, 라포엠까지 장르불문 10팀의 아티스트가 출격해 무대를 꾸몄다.
"여기서 까고(?)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하는 김준현의 말에 결국 이은미는 추가 출연진을 공개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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