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배우 윤승아가 초 밀착샷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글 없이 셀카를 한 장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윤승아는 가까이에서 찍은 기본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모공이나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다. 또한 4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탱탱한 탄력 피부가 눈길을 끈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앞머리에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은 사진을 선보여 소녀같은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승아의 사진을 본 팬들은 "눈 정화 완료", "승아님 다람쥐 같아요", "너무 예뻐요. 나만 늙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3년 연애 후 2015년 결혼했다. 윤승아는 현재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