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배우 신세경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신세경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신세경은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풍선을 사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화같은 색감의 배경화 메이크업, 신세경의 그림같은 미모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신세경이 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해진 립스틱과 화려한 목걸이는 마치 80년대 여배우를 연상케 했다.
신세경의 아름다운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고급지다", "예뻐요", "진주목걸이가 아주 잘어울려요", "인형같은 미모,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2021년에 영화 '어나더레코드'를 촬영, 공개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