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3:33

'아이큐 230' 천재타오, 'UCLA' 최연소 교수 됐다

기사입력 2011.04.09 20:04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이큐를 가진 '타렌스 타오' 가 화제가 되고 있다.
 
루마니아 매체는 지난 7일 아이큐 230인 '테렌스 타오'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이큐 가졌다고 밝혔다.
 


타오는 8살 때 대학입학자격시험(SAT)에서 760점을 받았으며 수학 올림피아드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타오는 20살 성인이 됐을 때 프린스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쳤고 24살에는 UCLA 최연소 교수가 됐다.
 
한편, 아이큐 210의 한국인 천재 김웅용 씨는 4살 때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구사했으며 미 항공우주국에서 과학자로 근무하기도 했다.
 

[사진 = 테렌스 타오 ⓒ 유투브]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