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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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용 감독 '나 믿었어 가빈 믿었어' [포토]

기사입력 2011.04.09 17:14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전 충무체육관,정재훈 기자] 9일 오후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NH농협 2010-2011 V리그' 챔피언 결정전 4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풀세트 접전 끝에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누르고 V5를 달성했다.



신치용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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