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13 10:4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을 앞둔 티아라 지연이 첫 솔로 팬미팅 'RE: BLOOM'을 개최한다.
13일 에이엔비그룹 관계자는 “지연이 데뷔 이후 첫 단독 팬미팅으로 팬분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코너 구성은 물론, 뜻깊은 선물들을 지연이 직접 준비하며 팬분들과의 많은 소통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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