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오윤아가 바지가 남는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11일 오후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흰색의 크롭 블라우스와 흰색 바지를 매치했다. 크롭 상의 밑으로 보이는 오윤아의 개미허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바지 허리가 남는 남다른 슬림함을 자랑했다. 여리여리한 오윤아의 몸매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슬림한 몸매뿐만 아니라 동안인 미모도 자랑한 오윤아는 깜찍한 표정의 셀카도 업로드했다.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인 오윤아의 얼굴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오윤아의 사진에 "몸매는 레이싱걸 현역이랑 똑같네", "몸라인이 대박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생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아들과 함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