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8 22:27 / 기사수정 2011.04.08 22:2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위대한 탄생'이 생방송 무대로 더욱 치열해진 경쟁을 시작했다.
MBC '위대한 탄생'은 8일 TOP12에 뽑힌 12명의 후보와 함께 '위대한 생방송'을 시작했다.
'위대한 생방송'은 대국민 문자 투표와 담임 멘토를 제외한 4명의 멘토를 7:3의 비율로 합산해 합격자와 탈락자를 가른다.
이날 '위대한 생방송'에서는 '위대한 탄생'의 마스코트 김정인이 깜짝 등장해 깜찍한 진행을 선보였다. 김정인은 뉴스 앵커로 변신해 '위대한 탄생'의 국민 투표 방법을 안내했다.
한편, '위대한 탄생'의 첫 번째 '위대한 생방송'의 탈락자 2명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김정인 ⓒ MBC '위대한 탄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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