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긍정긍정, 차분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하얀은 침대에 앉아 컵을 바라보고 있다. 반팔 크롭티를 입은 서하얀의 복근이 눈에 띈다.
이현이는 "우와 복근 봐 하얀이한테 요가 배워야겠다!"라며 호응했다.
누리꾼들은 "세상에나 복근 완전 대박이네요! #서하얀 워너비 #서하얀 최고", "우리 얀이 복근 봐.. 멋지다앙", "맞는 글귀입니다. 긍정적인 휴식해야 할 것 같아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서하얀은 18세 연상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임창정의 전 아내가 낳은 세 아들을 포함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