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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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이 악물고 잡아야지'[포토]

기사입력 2022.07.09 16:16



(엑스포츠뉴스 고척, 고아라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NC 박준영이 키움 푸이그 타석 때 타구를 1루로 처리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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