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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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이유 있는 자신감…글래머 몸매 남달라

기사입력 2022.07.08 12:14 / 기사수정 2022.07.08 12:14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 라인을 뽐냈다.

8일 오전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목 라인이 깊게 파인 민소매 크롭 상의와 하늘색 바지를 매치했다. 웨이브 머리를 잡고 있는 클라라의 핑크빛 네일아트가 상큼함을 더했다.

클라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볼륨감뿐만 아니라 개미허리까지 자랑한 클라라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냈다.



클라라는 전신 사진도 함께 게재해 명품 몸매 자랑에 나섰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라인이 부러움을 자극했다.

네티즌들은 클라라의 게시글에 "저 몸매 너무 부러움... 바꾸고 싶다", "콜라병의 정석"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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