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8 10:22 / 기사수정 2011.04.08 10:2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신인 걸그룹 라니아가 파격 의상과 안무로 무대를 꾸며 화제다.
라니아는 지난 7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닥터 필 굿'의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라니아는 블랙 가죽 란제리룩에 가터벨트를 매치한 파격의상과 섹시함을 과도하게 표출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격적인 의상과 안무가 다소 민망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라니아는 '아시아 아이돌의 부활(RANIA:Regeneration Idol of Asia)'을 꿈꾸며 결성된 글로벌 그룹으로 세미 리코 주이 디 조이 티에 시아 등 7명의 여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일본어 등 5개 국어가 능통한 만큼 아시아를 넘어 미국 시장까지 진출을 꿈꾸고 있다.
[사진 = 라니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DR뮤직]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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