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8 11:13 / 기사수정 2011.04.08 11:1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정일우의 '조니뎁 빙의'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일우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49일' 7회분에서 송이경(이요원)과 그녀의 몸을 빌리고 있는 신지현(남규리)를 도와주려 도인으로의 변신해 히피룩을 선보였다.
특히 정일우의 히피룩은 조니뎁을 연상시킬 만큼 완벽하게 빙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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