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8 09:56 / 기사수정 2011.04.08 10:0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현진 아나운서가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로 낙점되며, MBC의 새 안방마님이 됐다.
MBC 보도국은 이정민 앵커가 출산 준비로 자리를 비우게 됨에 따라 14명 아나운서에 대한 오디션을 거쳐 배현진 아나운서를 평일 뉴스데스크 여성 앵커로 최종 낙점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2009년 입사해 '우리말 나들이'와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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