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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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착붙 니트로 글래머 몸매 자랑…"인형인 줄"

기사입력 2022.07.07 11:38 / 기사수정 2022.07.07 11:38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이유비가 부러움을 자극하는 몸매 라인을 선보였다.

6일 오후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인형 미모를 뽐냈다. 빨간색 민소매 니트와 파란 돌핀팬츠를 매치한 이유비는 슬림한 몸매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는 이유비의 팔뚝 라인과 다리 라인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 이유비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니트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파란 캡모자로 꾸러기 같은 매력까지 더한 이유비는 여러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군살 없는 뒤태 라인으로 부러움을 자극했다. 인형 미모와 함께 몸매를 뽐낸 이유비의 사진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팬들은 이유비의 사진에 "인형이 걸어다니는 줄!", "진짜 예쁘다 견미리 유전자 맞네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 2'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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